이찬혁, YG 떠난 이유 있었다…"배신은 아냐"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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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AKMU) 이찬혁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지난 13일 채널 '침착맨'에는 '4집과 함께 돌아온 악뮤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찬혁은 독립에 대해 "배신이라기보다는 아름다운 거다. 배신과는 정반대"라며 "YG엔터테인먼트도 응원해 줬다"고 원 소속사와의 관계가 원만했음을 강조했다.
악뮤는 지난해 12월 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오랜 기간 함께했던 매니저와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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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악뮤(AKMU) 이찬혁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지난 13일 채널 '침착맨'에는 '4집과 함께 돌아온 악뮤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소속사 독립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침착맨이 소속사 독립 이유를 묻자 이찬혁은 "때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재계약 사실을 언급하며 "그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고 답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의 경험이 현재 활동에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찬혁은 자신의 음악적 변화에 대해 "프로듀싱 범위가 넓어지면서 제 색깔이 더 커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원하는 부분이 점점 디테일해지면서 회사의 색깔과 제 음악적 색깔이 분리되는 지점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그 부분을 회사와 서로 인지하고 있었다"며 "몇 년간 함께 활동하며 '악뮤는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와서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100%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찬혁은 독립에 대해 "배신이라기보다는 아름다운 거다. 배신과는 정반대"라며 "YG엔터테인먼트도 응원해 줬다"고 원 소속사와의 관계가 원만했음을 강조했다.
악뮤는 지난해 12월 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오랜 기간 함께했던 매니저와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이후 지난 7일 정규 4집 '개화(FLOWERING)'를 통해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악뮤가 2019년 '항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현재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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