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풋살 국가대표’ 도전해볼까…5월 권역별 동호인리그 뒤 9월 선발전

김창금 기자 2026. 4. 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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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풋살연맹(김대길 회장)이 여성 풋살 동호인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여자풋살리그 및 여자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대길 한국풋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여성 동호인들도 국가대표 꿈을 이룰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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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풋살리그 활성화 사업
여자풋살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풋살연맹(김대길 회장)이 여성 풋살 동호인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여자풋살리그 및 여자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풋살리그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대회는 5월 24일 대전광역시 중부권역을 시작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2천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제주권 5개 권역에서 풋살 동호인들의 대회가 열린 뒤, 권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16개 팀이 9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결선 대회를 치른다.

9월 결선에서는 전문선수가 포함된 1부(8개 팀 예상)와 생활체육 중심의 2부(16개 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며, 결선팀 경기 과정을 지켜본 심사위원들이 국가대표 상비군(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풋살연맹은 5개 권역별 대회에 참가할 선수는 대한축구협회 등록 시스템(JOIN KFA)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등록을 위한 세부 사항은 한국풋살연맹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길 한국풋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여성 동호인들도 국가대표 꿈을 이룰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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