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하트시그널5'로 자아 흔들려, 그간의 연애 상담 죄송"

정예원 기자 2026. 4. 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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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이 '하트시그널5'을 통해 과거를 반성했다.

14일 채널A 새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김홍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로이킴은 "오랜 시간 연애 프로그램의 팬이었다. '하트시그널'이 연프의 원조격이지 않나. 그동안은 심심하면서 생각나는 맛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정말 매운맛이다. 저도 매주 녹화날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원조 예측단 선배님들이 너무 잘 이끌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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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온라인 제작발표회 로이킴 /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로이킴이 '하트시그널5'을 통해 과거를 반성했다.

14일 채널A 새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김홍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와 박철환, 김홍구 PD가 참석했다.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멤버 윤종신-이상민-김이나와 뉴 멤버 로이킴-츠키가 캐스팅됐다.

로이킴은 "오랜 시간 연애 프로그램의 팬이었다. '하트시그널'이 연프의 원조격이지 않나. 그동안은 심심하면서 생각나는 맛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정말 매운맛이다. 저도 매주 녹화날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원조 예측단 선배님들이 너무 잘 이끌어주셨다"고 밝혔다.

그는 "제 MBTI가 ENFJ다. 모든 입주자들에 공감이 돼서 미치겠다"며 최고의 '과몰입러'로 꼽히기도 했다.

또한 그간의 연애 상담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제가 그동안 연애 상담을 해드린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제 자아가 흔들리는 느낌이었다. 더 이상 제 상담은 귓등으로도 듣지 마시길 바란다. 제가 입주자라면 첫눈에 반해 그냥 직진할 것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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