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패배 승복”…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확정

박수연 기자 2026. 4. 14.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결과에 대해 "패배를 승복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김재원이 부족했다"며 "경북도민과 당원의 뜻을 받들고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경북도지사 선거 최종 후보로 이철우 지사를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결과에 대해 "패배를 승복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김재원이 부족했다"며 "경북도민과 당원의 뜻을 받들고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 과정에서 보내준 도민들의 열정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당의 변화와 경북 발전을 향한 목소리를 깊이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잠시 멈춘 뒤 다시 당 최고위원으로서 보수 승리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경북도지사 선거 최종 후보로 이철우 지사를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재선 현역인 이철우 지사와 김재원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졌으며,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당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투표와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로써 이 지사는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국민의힘 후보로 본선에 나서는 그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맞붙어 경북도지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박수연 기자 waterkite@idaegu.com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