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웃기려고 3살 파격 헤어 도전”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4. 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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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유용석 기자
배우 김향기가 새 캐릭터를 위해 파격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김향기는 14일 오전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작품을 보자마자 만화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한명 한명 너무 매력있다 생각했다.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매력이 있더라”라며 “원래도 코미디언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다. 잘 해내고 싶은데, 재밌는 대본과 캐릭터를 잘 살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했다.

이어 “탄탄한 글을 바탕으로 표현력만 나만의 방식대로 잘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헤어스타일도 웃기고 싶어 도전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캐릭터를 생각했을 때 ‘바꿀 수 있는 게 뭘까’ 사진을 뒤져봤다. (내가 봐도)3살 때 사진과 비슷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

김향기 차학연 김재헌 손정혁 김동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저녁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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