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사랑' 장학사업 확대…나주시약, 청소년 10명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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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약사회(회장 이영태)가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사업과 보건의료 역할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
나주시약사회는 11일 나주시정미 복합문화공간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나주사랑'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나주시약사회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나주사랑' 사업의 전환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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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약사회(회장 이영태)가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사업과 보건의료 역할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
나주시약사회는 11일 나주시정미 복합문화공간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나주사랑' 장학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진 전라남도약사회장, 윤병태 전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조명숙 국민건강보험 나주지사장 등 내빈과 회원, 장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환갑을 맞은 이연님 약사와 신입회원 김진우, 기승희, 성호섭 약사에 대한 축하가 이어지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주시약사회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나주사랑' 사업의 전환 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사업은 2011년부터 나주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쌀 기증 형태로 운영해 왔으나, 2023년부터 청소년 대상 장학사업으로 확대·전환해 추진 중이다.
이번 장학사업에서는 나주시 중·고등학생 가운데 성적우수, 선행,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을 기준으로 학교장과 약사회 임원의 추천을 받은 학생 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혜 학생에는 나주고 김진서 군이 포함됐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2026년부터 시작되는 나주형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제약물 관리사업 전개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생명지킴이 심화교육을 포함한 분회 연수를 진행하며 약사의 지역 보건의료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태 회장은 "10명의 장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