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전처 유깻잎 앞에서 '5년 열애' 여친 공개…딸 솔잎이는 "새엄마"('X의사생활')

문준호 기자 2026. 4. 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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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사생활'을 찾은 최고기가 새로운 사랑을 조심스럽게 꺼내며, 한층 성숙해진 이혼 이후 이야기를 전한다.

이때 최고기가 "혹시 예린 엄마(유깻잎) 만날 때 뭐 하고 싶어?"라고 묻자, 솔잎이는 "예린 엄마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이젠 유깻잎과 함께하는 행복이 아닌 다른 행복을 찾아가는 최고기의 새로운 시작과 가족의 이야기는 14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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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기(왼쪽)와 유깻잎. 제공| TV CHOSUN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X의 사생활'을 찾은 최고기가 새로운 사랑을 조심스럽게 꺼내며, 한층 성숙해진 이혼 이후 이야기를 전한다.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 차' 최고기(최범규)가 5년째 연애 중인 미혼 여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고기의 전처 유깻잎(유예린)이 자리한 가운데, VCR 속 최고기와 딸 솔잎이는 한 여성과 함께 국수를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때 솔잎이가 해당 여성을 향해 "엄마"라고 불러, 세 사람 사이에 쌓인 시간을 짐작케 한다. 놀란 MC들의 시선 속에 최고기는 "사실 제 여자친구"라고 조심스럽게 소개한다. 유깻잎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며 담담히 웃어 보이지만, "나 말고 다른 엄마가 생긴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 왼쪽부터 최고기, 솔잎이, 최고기의 여자친구. 제공| TV CHOSUN

이어 최고기와 여자친구, 솔잎이는 함께 만든 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때 최고기가 "혹시 예린 엄마(유깻잎) 만날 때 뭐 하고 싶어?"라고 묻자, 솔잎이는 "예린 엄마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유깻잎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그 이유가 전해지자 MC들은 눈시울을 붉힌다. 유깻잎은 "난 딸에게 좋다가도 슬프게 만드는 존재인 것 같다"며 눈물을 쏟는다.

이어 분위기는 반전된다. 최고기가 여자친구의 가족을 만나는 자리와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를 건네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되는 것. 이에 유깻잎은 "이걸 내가 봐도 되는 거냐"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모두가 VCR에 집중한 가운데,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최고기 씨가 은근히 처복이 있네"라며 극찬하고, 유깻잎은 "원래 내가 있어야 할 자리인데, 묘한 감정이 든다"고 털어놓는다.

이젠 유깻잎과 함께하는 행복이 아닌 다른 행복을 찾아가는 최고기의 새로운 시작과 가족의 이야기는 14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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