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이 세계 43위' 김민솔, 최연소 50위 이내 타이틀 차지...무서운 질주

진병두 2026. 4. 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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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신인 김민솔(2006년생)이 우승 한 방으로 세계랭킹을 30계단 끌어올리며 최연소 기록을 새로 썼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 결과로 13일 자 세계랭킹에서 73위에서 43위로 수직 상승했다.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 중 최연소 타이틀도 김민솔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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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 사진=손진현 기자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LPGA 투어 신인 김민솔(2006년생)이 우승 한 방으로 세계랭킹을 30계단 끌어올리며 최연소 기록을 새로 썼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 결과로 13일 자 세계랭킹에서 73위에서 43위로 수직 상승했다.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 중 최연소 타이틀도 김민솔이 가져갔다. 기존 최연소였던 2005년생 스가 후카(일본·47위)보다 한 살 어리다. KLPGA 투어 활약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이기도 하다.

상위권 전체 지형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지노 티띠꾼(태국)·넬리 코르다(미국)·김효주가 1~3위를 유지했고, 20위 이내 한국 선수는 김효주(3위)·김세영(10위)·유해란(13위)·최혜진(17위) 4명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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