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버추얼 아이돌 IP 사업 확장…타이탄콘텐츠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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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048910)가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타이탄콘텐츠와 손잡고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윙스(WINKX)'의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는 "대원미디어가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윙스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버추얼 아이돌 IP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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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U 기반 한국·일본 거점 확장…글로벌 사업 본격화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원미디어(048910)가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타이탄콘텐츠와 손잡고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윙스(WINKX)’의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타이탄콘텐츠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역량과 대원미디어의 IP 사업 역량, 기술 인프라를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분야를 분담해 윙스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타이탄콘텐츠는 아티스트 프로듀싱과 국내외 활동 관리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을 맡는다. 대원미디어는 만화·웹툰 제작 및 유통, MD 관련 해외 사업 등 부가 사업을 전개하고, 자회사 이엠피를 통해 모션캡처 스튜디오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윙스는 올해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인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양사는 윙스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원소스멀티유즈(OSMU) 사업을 한국과 일본을 거점으로 추진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는 “대원미디어가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윙스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버추얼 아이돌 IP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세민 타이탄콘텐츠 대표는 “타이탄콘텐츠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역량과 대원미디어의 IP 비즈니스 노하우가 만나 윙스라는 새로운 버추얼 아이돌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새로운 버추얼 아이돌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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