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마블영화 탄생"…'어벤져스:둠스데이' 시사회 폭발적 반응[해외이슈]
닥터 둠 VS 스파이더맨 대립 관전 포인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루소 형제 감독의 신작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사전 시사회에서 "역대 최고의 마블 영화"라는 극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코믹북무비는 13일(현지시간) 케빈 파이기와 일부 스태프를 대상으로 진행된 '어벤져스: 둠스데이' 비공개 시사회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재촬영 전 편집본을 관람한 참석자들은 영화에 대해 매우 만족했으며, 일부는 "역대 마블 영화 중 최고"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영화 제작자 로버트 마이어 버넷 또한 이번 작품이 2018년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유사한 수준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평했다.
매체는 "유출된 정보들에 따르면, 슈퍼 빌런 닥터 둠(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멀티버스 최강 히어로들의 대결에 걸맞은 장대하고 감동적인 클라이맥스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재촬영 전 단계에서 이미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는 점이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 진행될 추가 촬영은 주로 새로운 캐릭터의 삽입과 카메오 출연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본래 이 영화는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감독이 연출하는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로 기획되었다. 하지만 '정복자 캉' 역의 조너선 메이저스가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하며 프로젝트의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 주역인 루소 형제를 복귀시키고, '아이언맨'의 상징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닥터 둠'으로 캐스팅하는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닥터 둠 변신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오스카 수상자인 그의 연기력에 대한 기대감만큼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마블 스튜디오는 개봉일을 기존 5월 1일에서 12월 18일로 연기하며 스토리 라인을 정교하게 다듬고, 이전 멀티버스 사가 작품들이 겪었던 오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현지에서는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이 닥터 둠과 대립하며 겪게 될 정서적 변화가 영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기를 맞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통해 화려한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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