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청년이 일하고 싶은 강원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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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청년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춘천 효자동 소재 '더픽트'를 방문해 청년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우 후보가 이날 더픽트를 방문한 것은 지난 6일 홍천 청년 마을 '와썹타운'을 찾아 청년 중심의 지역 재생 모델을 살피고 정책 비전을 구체화한데 이어, '청년에게 기회가 되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한 소통에 무게를 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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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 방문...행정적 뒷받침 필요 공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청년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춘천 효자동 소재 ‘더픽트’를 방문해 청년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지난 2017년 창업한 더픽트는 춘천을 거점으로 AI·MICE 기반의 디지털 혁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춘천에 본사를 둔 ICT 기업으로, 지역 출신 청년들이 자신의 지역을 떠나지 않고 정착하도록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우 후보가 이날 더픽트를 방문한 것은 지난 6일 홍천 청년 마을 ‘와썹타운’을 찾아 청년 중심의 지역 재생 모델을 살피고 정책 비전을 구체화한데 이어, ‘청년에게 기회가 되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한 소통에 무게를 둔 행보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우 후보는 이번 자리에서도 전창대 더픽트 대표 및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일일이 메모하면서 경청했다.

우 후보는 “미국 실리콘벨리 현장에서도 전 대표와 같은 말을 들었다. 기업은 사람에 투자해 공동체로 커야 유지된다는 것과 직원의 근무 방식 및 복지를 개선해야 더 좋은 아이디어로 회사에 새로운 미래 자산이 쌓인다는 철학이 있더라”며 “더픽트도 좋은 아이디어로 창업을 했고 기업이 사람에 투자하는 시스템을 정착하는 과정에서 성공을 이뤘다는 점에서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를 ‘혁신’으로 이끌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이 행정에서 어떻게 지원하면 좋을지 적극 고민해 보겠다”며 “교육·주거·의료·교통 문제를 획기적으로 바꿀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우 후보는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대화가 길어져 자리를 마무리해야하는 분위기가 되자 “얘기를 더 들어봅시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며 오히려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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