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 이후 14년 만에 한국 선수 영입 고심…'튀르키예 클럽 백업 수준 공격수가 아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튀르키예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현규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 등은 14일 '오현규가 유럽 명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개 팀이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베식타스가 올 시즌 1400만유로에 영입한 오현규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며 '베식타스 영입 당시 백업 공격수로 예상됐던 오현규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예상을 뒤집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오현규는 페널티에어리어에서의 기동성, 헤더 능력, 뛰어난 마무리 능력으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토트넘이 오현규를 지켜보고 있다. 월드컵에서의 오현규의 활약에 시선이 쏠릴 것이다. 오현규는 월드컵 활약에 따라 시장가치가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지난 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베식타스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오현규는 지난 1월 베식타스 합류 이후 7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현규는 안탈리아스포르전에선 베식타스 합류 이후 첫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과시했다.
베식타스의 얄츤 감독은 안탈리아스포르전 이후 클럽 인터뷰를 통해 "이제 다음 시즌을 위한 계획을 세우겠다. 시즌 초반부터 겪어온 불운들이 현재 상황을 만들었다.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고 어떤 스쿼드를 구축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올 시즌은 이렇게 마무리 할 것이다.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인내심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재정비 기간에 있다. 시즌 중반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로 전력을 강화했다. 팀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는 우리 클럽의 명성에 걸맞고 정상을 위해 경쟁하는 좋은 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찌감치 다음 시즌 전력 구상에 의욕을 드러냈다.
오현규는 안탈리아스포르전 후 "컵 대회는 우리에게 중요하고 남은 경기들도 중요하다. 컵 대회는 우리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는 유럽대회에 출전하고 싶고 다음 시즌에는 유로파리그에 출전하고 싶다. 그리고 컵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해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며 올 시즌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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