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파트 수도꼭지 수질정보 첫 공개…신뢰도 높인다

정수연 2026. 4.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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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 아파트·다중이용시설을 선정해 수질 정보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매달 25개 자치구별 4지점씩 총 100개 지점을 선정해 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에 그다음 달 15일 정보를 공개한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궁금해했던 우리 동네 수도꼭지 수질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공개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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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다중이용시설 등 매월 100지점 선정
수질정보 최초공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 아파트·다중이용시설을 선정해 수질 정보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매달 25개 자치구별 4지점씩 총 100개 지점을 선정해 서울아리수본부 홈페이지에 그다음 달 15일 정보를 공개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수질 자동 측정 556지점, 아파트 등 법적으로 수돗물을 채수해 검사해야 하는 450개 지점에 대해 수질검사를 해왔다.

하지만, 실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과 막연한 불안이 지속돼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가정 수도꼭지에서 직접 채수한 수돗물을 대상으로 매월 100개 지점의 수질 결과를 최초로 공개하기로 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수도꼭지 수질' 메뉴를 신설하고 자치구별 그래픽 지도 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궁금해했던 우리 동네 수도꼭지 수질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공개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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