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학씨부인 채서안, '21세기 대군부인'선 아이유 새언니

문완식 기자 2026. 4. 14.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양반가 규수로 완벽 변신해 안방에 눈도장을 찍었다.

채서안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법조계에서 활약하는 한 씨 가문의 장녀 '한다영' 역을 맡아,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귀여운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채서안은 극중 오애순(아이유 분)와 '학씨 아저씨' 부상길(최대훈 역)의 아내 박영란의 젊은 시절을 연기해 눈길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폭싹' 학씨부인 채서안, '21세기 대군부인'선 아이유 새언니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양반가 규수로 완벽 변신해 안방에 눈도장을 찍었다.

채서안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법조계에서 활약하는 한 씨 가문의 장녀 '한다영' 역을 맡아,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귀여운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회에서 한다영은 완벽한 양반가 규수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희주가 자신의 결혼 문제로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자, 다영은 단아한 말투로 "어쩌겠어요, 아가씨. 정략결혼일수록 이것저것 따지는 집안이 많은데"라며 희주를 묘하게 자극했다. 희주는 휴대전화에 다영을 '재수탱이'로 저장해 두는 등 이 두 사람의 앙숙 케미가 극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폭싹' 학씨부인 채서안, '21세기 대군부인'선 아이유 새언니
다영은 남편 성태주(이재원 분)와는 꿀 떨어지는 부부 케미를 선보여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태주는 희주의 이복 오빠로, 양반가 자제인 다영과 정략결혼처럼 보이지만 '찐' 연애결혼을 한 것. 태주와 다영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애정이 넘쳐나는가 하면, 등장마다 남편 곁에 꼭 붙어 있는 등 사이좋은 부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웃음을 자아냈다.

채서안은 시청자를 한 번에 납득시키는 단아한 비주얼로 양반이라는 설정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한편, 내면이 단단하고도 통통 튀는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어 '한다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채서안은 앞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도 아이유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채서안은 극중 오애순(아이유 분)와 '학씨 아저씨' 부상길(최대훈 역)의 아내 박영란의 젊은 시절을 연기해 눈길을 모았다.

채서안이 첫 주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킨 가운데 새 작품에서 앞으로 아이유와 어떤 관계를 형성하며 극을 이끌지 그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