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자체 콘텐츠 ‘ADENBEL:AND2BLE’ 오픈…다채로운 캐릭터 향연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6. 4. 14. 11: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앤더블(AND2BLE)이 대규모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웹 예능 ‘ADENBEL:AND2BLE’(아덴벨:앤더블)의 1회를 게시했다. 이번 콘텐츠는 그룹명의 철자를 바꾼 ‘ADENBEL’을 제목으로 사용했으며, 스토리와 미션을 결합한 추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첫 영상에서 멤버들은 여행 중 차량 문제로 낯선 마을에 머물게 된 상황을 연기했다. 마을 곳곳에는 마네킹과 의문의 단서들이 배치되어 긴장감을 조성했다. 멤버들은 “이곳에 온 건 너희가 처음이 아니다. 남겨진 걸 찾아라”라고 적힌 쪽지를 발견한 뒤, 마을 탈출을 위한 다섯 개의 목걸이를 찾는 미션에 착수했다.

영상은 영화와 유사한 연출과 출연진의 연기로 규모감을 보여주었다. 앤더블 멤버들은 단서를 찾기 위해 협력하며 관찰력과 판단력을 발휘했다. 갑작스러운 전화 소리에 놀라면서도 상황극을 이어가는 등 예능감을 드러냈으며, 단서를 찾기 위해 바닥에 엎드리는 등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멤버들의 실종 전단지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현재 다섯 개 중 두 개의 목걸이를 확보한 멤버들이 탈출에 성공할지 여부는 오는 15일 오후 9시 공개되는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앤더블은 데뷔 전부터 프롤로그 영상과 이번 자체 콘텐츠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미지와 숏폼 콘텐츠를 배포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는 중이다. 데뷔 프로모션을 본격화한 앤더블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