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오열해도 복귀 어렵다…시청률 하락→캐나다 목격담까지 '파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휘재의 복귀 이후 캐나다 체류 시절과 관련된 목격담이 다시 떠오르며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12일 한 누리꾼은 지난달 캐나다 교민 게시판에 올라왔던 이휘재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휘재 씨가 밴쿠버 살았다던데 보신 분 있나. 어디 살았는지 궁금하다"는 글을 남겼다.
한 댓글에서는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지인이 '이휘재 씨 아니냐'고 물었는데 쌩하고 지나가더라"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복귀 이후 캐나다 체류 시절과 관련된 목격담이 다시 떠오르며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12일 한 누리꾼은 지난달 캐나다 교민 게시판에 올라왔던 이휘재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휘재 씨가 밴쿠버 살았다던데 보신 분 있나. 어디 살았는지 궁금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댓글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글에는 일부 부정적인 경험담이 포함됐다. 한 댓글에서는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지인이 '이휘재 씨 아니냐'고 물었는데 쌩하고 지나가더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댓글에는 "무시의 눈빛이라 기분이 나빴다더라"는 반응이 담겼다.
유사한 의견도 이어졌다. 다른 누리꾼은 "이휘재는 캐나다 와서도 미담이 없다. 나도 지인을 통해 이런 부류의 이야기만 들었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일부 이용자들은 "미담은 아니어도 착하게만 지내지", "캐나다에서도 겸손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비판적인 시선을 드러냈다. 반면 해당 내용의 신빙성을 문제 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신빙성이 없다", "이휘재가 미운털이 박히긴 했나 보다", "유난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했다. 게시물 대부분이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이휘재는 앞서 2021년 아내 문정원이 층간소음 논란과 장난감 관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후, 지난 2022년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가족은 캐나다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 4년의 공백을 거친 그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복귀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2026 연예계 가왕전'에서 그는 "솔직히 잘 지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동안의 시간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복귀 방송 이후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시청자는 "오랜만에 반가웠다", "아이들 이야기에서 진심이 느껴졌다"고 평가했지만, 과거 논란을 언급하며 부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휘재의 복귀 무대였던 '불후의 명곡' 해당 회차 시청률 역시 4.7%에서 3.8%로 하락했다. 복귀의 첫걸음을 내디뎠지만, 대중의 평가와 신뢰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캐스팅 미쳤다…'1500억' 금괴 추격전→역대급 '수위' 예고한 韓 드라마
-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1.1%'→'동시간대 1위'…안방극장 강타한 韓 드라마
- 대상 수상 '7회' 배우 10년 만 복귀 확정…방송 2주 앞두고 벌써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 4년 만에 화려한 귀환…또 한 번 '인생 드라마' 탄생 예고한 '韓 로맨스' ('유미의 세포들)
- 상반기 최대 기대작…'역대급 캐스팅→이색 콜라보'로 첫방 전부터 입소문 탄 韓 드라마
- 전작 뛰어넘을까…초호화 캐스킹→예고편 한 방으로 판 흔들어버린 韓 드라마
- 흥행 이어가나…시청률 20% 작가→믿보배 배우진으로 입소문 탄 SBS 신작
- 거장들 극찬 세례…2026년 관객들 제대로 저격할 '이 영화'
- 첫방부터 터졌다…시청률 9.3% 찍고 화제성 제대로 입증한 '韓 드라마' ('대군부인')
- 톱 배우 '첫 고정'인데…시청률 '0%대'로 아쉬운 성적표 받은 韓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