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랐는데 또 뺐다”…공효진, ‘이렇게’ 혈당 잡고 목표 체중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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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46)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저탄고지랑 타협한 상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입으로 들어간 당(sugar)를 어떻게 해준다는 얘지난 추석부터 꾸준히 먹었는데 내가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 그리고 요요는 없음"이라며 "굶는 다이어트 못하는 의지박약. 그리고 당이 싫지만 참기 힘든 사람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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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46)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저탄고지랑 타협한 상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입으로 들어간 당(sugar)를 어떻게 해준다는 얘…지난 추석부터 꾸준히 먹었는데 내가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 그리고 요요는 없음"이라며 "굶는 다이어트 못하는 의지박약. 그리고 당이 싫지만 참기 힘든 사람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손에 다이어트 보조제를 들고 있다.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가 임신설에 휩싸이자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공효진은 지난 연말 유튜브에서 "괜찮게 나오면 51~2kg다. 근데 보통 53kg에서 산다"고 체중을 고백했다. 172cm의 큰 키를 감안하면 저체중에 해당하는 마른 몸매의 소유자다. 군살이라곤 찾아보기 어려울 듯 하건만, 임신설 해프닝에 식단 조절과 다이어트 보조제로 살을 더 뺀 것으로 보인다. 공효진이 한 다이어트에 대해 살펴본다.

다이어트 보조제 효과
공효진이 언급한 다이어트 보조제는 식사 전 섭취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소개된다. 인도 매자나무(바나바)에서 추출한 베르베린과 바나바잎의 코로솔산 등 식후 혈당 조절 성분을 중심으로 한 천연 성분 위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르베린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간에서의 포도당 생성을 줄여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보고돼 공효진이 "입으로 들어간 당을 어떻게 처리해준다"고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솔산 역시 소장에서 포도당 흡수를 둔화시키고, 인슐린 수용체의 민감도를 높여 식사 후 혈당이 과도하게 치솟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다만 이 성분들은 혈당·체중 조절을 완전히 대체하는 약이 아니라, 식단·운동과 함께 복용할 때 보조 효과가 나타나는 수준이다. 또한, 베르베린과 코로솔산은 저혈당·위장 불편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당뇨약·혈압약 복용자나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 후 섭취해야 한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공효진은 오래 전부터 저탄고지 식단을 꾸준히 해왔다. 저탄고지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올리브오일, 아보카도, 견과류 등) 비율을 높이는 식단이다. 이를 실천하면 인슐린 분비가 줄어 체지방을 연료로 쓰는 케토제닉 상태에 가까워지면서 체중 감소와 요요 완화 효과가 나타난다. 공효진은 관련 서적을 읽고 공부해가며 오일을 뿌린 아보카도, 구운 계란, 통밀빵에 땅콩잼 등으로 식단을 구성했다.
공효진이 말한 "저탄고지랑 타협한 상태"는 완전한 케톤식이로 전환하지 않고, 탄수화물·당 섭취를 최소화하면서 대신 보조제와 병행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볼 수 있다. 많은 여성들처럼 달달한 디저트를 끊기 어렵다보니 보조제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보조제는 어디까지나 보조제일 뿐"아라며 "결국 식사량·당 섭취량 조절과 운동, 생활습관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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