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아직 끝난 거 아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경고… 리버풀 원정 앞두고 "이번 경기엔 함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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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리버풀과의 2차전을 앞두고 1차전 두 골 차 승리에도 방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15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예정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리버풀과 맞붙는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1차전에서 경기 전반을 지배하며 데지레 두에,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뒀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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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이 리버풀과의 2차전을 앞두고 1차전 두 골 차 승리에도 방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15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예정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리버풀과 맞붙는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1차전에서 경기 전반을 지배하며 데지레 두에,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뒀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ESPN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이번 경기에는 함정이 있다"라며 "모두가 '2-0으로 쉽게 이겼고 우리가 훨씬 낫다'고 말한다. 그렇게 말할 수는 있고, 실제로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모른다. 상황은 매우 빠르게 바뀔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부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전반에 실점한다면 경기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라며 "이전 경기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준비해야 한다. 리버풀은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고 득점을 시도할 것이다. 선수들에게 어려움이 올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절대 쉬운 경기가 아닐 것"이라고 덧붙이며 끝까지 긴장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한편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2024-2025시즌 유럽 정상에 올랐던 전력과의 비교에 대해서는 의미를 두지 않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아무 의미 없다"라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그때 보여줬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우리 팀의 강점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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