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항만 긴급복구 맡을 업체 16곳 모집

이호영 기자 2026. 4. 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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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골든하버 [사진 = 연합뉴스]

[인천 = 경인방송] 인천항만공사가 항만 내 사고 예방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 16곳을 모집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시설물 노후화나 파손 등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금속·창호·전기·소방 등 7개 분야 전문 공사업체를 새롭게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7월부터 2년간 항만 시설 긴급 복구 현장에 투입됩니다. 공사는 매년 시공 실태를 평가해 보수 품질을 엄격히 관리할 계획입니다.

신청 접수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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