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고 핸드볼 전국종별선수권 동메달

김재욱 기자 2026. 4. 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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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체육고등학교 핸드볼부가 전국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저력을 보였다.

대구체육고는 지난달 21일부터 8일간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경기에서 3위를 기록했다.

대구체육고는 예선에서 서울 정신여고를 22대19로 꺾은 데 이어 경남체육고를 31대26으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탔다.

경기 내내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 속에서 대구체육고는 25대26으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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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서 1점 차 석패⋯수비력 앞세워 경쟁력 입증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경기에서 3위를 한 대구체육고등학교 핸드볼부.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체육고등학교 핸드볼부가 전국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저력을 보였다.

대구체육고는 지난달 21일부터 8일간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경기에서 3위를 기록했다.

대구체육고는 예선에서 서울 정신여고를 22대19로 꺾은 데 이어 경남체육고를 31대26으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탔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충북 일신여고전에서는 패했지만 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 상대는 우승 후보로 꼽히던 인천비즈니스고였다. 경기 내내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 속에서 대구체육고는 25대26으로 아쉽게 패했다. 단 1점 차 승부 끝에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동메달을 확보했다.

박승완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체력과 수비 조직력을 끌어올린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팀”이라고 평가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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