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활동 재개하나…해린·혜인·하니, 덴마크 포착 [MD이슈]

박로사 기자 2026. 4. 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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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 혜인, 하니/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 하니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됐다.

지난 12일 SNS에는 해린과 혜인의 코펜하겐 목격담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코펜하겐에서 해린과 혜인을 우연히 봤다. 해린과 혜인에게 아름답다고 하자 웃으며 고맙다고 했다. 떠날 때는 우리에게 인사도 해줬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매장에서 물건을 둘러보는 해린과 혜인의 모습이 담겼다. 스태프로 보이는 일행과 웃으며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혜인이 들고 있는 카메라를 두고 활동 복귀를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게 아니냐고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하니 역시 해당 일정에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분쟁 후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으나 민지는 여전히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퇴출당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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