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트, '스시테크 도쿄 2026' 참가…자율주행·로보틱스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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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테크 스타트업 긴트가 아시아 최대 규모 혁신 컨퍼런스 '스시 테크 도쿄 2026'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긴트는 차세대 첨단 농업 기기 3종을 선보인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긴트는 독보적인 험지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을 인정받아 빠르게 아시아 주요 농업국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파종부터 수확에 이르는 농업 전 과정을 자율화·무인화할 수 있도록 각종 첨단 농기계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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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바 아이온·플루바SS·플루바PX 3종 공개

해당 컨퍼런스는 매년 일본 도쿄도가 주최한다.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 단체, 도시 관계자 등으로 이뤄진 500여팀이 참여해 기후변화, 고령화 등 전세계가 고민하는 과제를 디지털 기술과 아이디어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한다. 주최 측은 올해 4대 핵심 테마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회복력, 엔터테인먼트를 선정해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 기술과 전략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긴트는 차세대 첨단 농업 기기 3종을 선보인다. 농기계 자율 주행 키트 ‘플루바 아이온’과 자율 방제 로보틱스 제품이다.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플루바 아이온은 2022년 선보인 ‘플루바 오토’의 후속 모델이다. 기존 대비 월등한 주행 정밀도와 이용 편의성을 갖췄다. 탑재한 AI가 경작지 구조를 파악해 최적의 주행 경로를 도출하며, 카메라 및 위성 지도 데이터를 분석해 작업 중에도 진행 속도와 잔여 거리를 계산하고 예상 완료 시간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을 탑재했다.
긴트 자체 실험에 따르면 평균 작업 오차범위 2cm로 베테랑 농업인 보다 정밀한 수준이다. 숙련도에 따라 작업 품질이 들쭉날쭉한 기존 농작업에 대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긴트는 독보적인 험지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을 인정받아 빠르게 아시아 주요 농업국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파종부터 수확에 이르는 농업 전 과정을 자율화·무인화할 수 있도록 각종 첨단 농기계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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