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강득구 “李대통령, 하정우 수석이 국회서 더 큰 역할 하길 바랄 수도”

MBC라디오 2026. 4.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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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민주당, 재보선 전 지역 공천 원칙
- 조국 출마 지역? 현재로선 단일화 검토 안 해
- 김용, 정치검찰 피해의 상징...부채의식 있어
- 송영길, 험지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
- 하정우, 한동훈보다 지명도 낮지만 바람 불기 시작
- 청와대 출신 출마?...‘시대의 요구’
- 전북지사 경선 논란, 윤리감찰단이 다시 조사해야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진행자 >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국면이 열리고 있는데요. 민주당의 전략이 어떤지 강득구 최고위원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최고위원님.

◎ 강득구 > 안녕하세요. 강득구입니다.

◎ 진행자 > 일단 정청래 대표가 밝힌 원칙은 ‘전략 공천이 원칙이다’ 그다음에 ‘전 지역에 공천을 한다’ 이게 원칙이라고 밝혔는데 그냥 이렇게 이해해도 되는 거죠?

◎ 강득구 > 정청래 대표가 두 번이나 그런 얘기를 공식적으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민주당은 ‘당대표 중심으로 선거를 치른다’라는 이 입장에서 원칙으로 보셔도 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예를 들어서 조국 대표가 어딘가는 나올 거 아닙니까?

◎ 강득구 > 예.

◎ 진행자 > 그러면 ‘그곳도 민주당 후보를 낸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고.

◎ 강득구 > 현재 당대표의 메시지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큰 틀에서 그 원칙을 지키면서 앞으로 정국 방향이라든지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 미니 총선급의 보궐선거 승리라는 관점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라고 저는 봅니다.

◎ 진행자 > 지방선거 승리의 관점에서.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일단 민주당 후보도 내지만 그 지역구의 상황에 따라서는 마지막 단계에서 후보 단일화도 한번 검토를 해볼 수도 있다, 혹시 이런 여지는 있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 강득구 > 저는 현재로는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현재로는.

◎ 강득구 > 왜냐하면 당대표가 공식적으로 ‘전 지역에 민주당 후보를 공천한다’라는 원칙을 얘기했기 때문에 그러나 어쨌거나 마지막까지 정무적 고민은 동시에 할 수도 있다라는 게 제 생각이지만, 저도 기본적으로 전 지역에 민주당 후보를 내야 된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입장이고 소신입니다.

◎ 진행자 > 김영진 의원이 지난주에 저희 인터뷰에서 “연대와 통합 취지에 맞게 민주당이 일정 부분 양보도 필요하다” 이런 개인의 의견을 밝힌 바는 있는데 지도부는 그런 생각은 없는 거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고요.

◎ 강득구 > 근데 김영진 의원이 제가 알기에는 인재영입 부위원장으로 있습니다.

◎ 진행자 > 맞아요.

◎ 강득구 > 인재영입 부위원장으로서 그런 메시지를 낸 건지 아니면 개인 김영진 의원 입장에서 그런 메시지를 낸 건지

◎ 진행자 > 그 둘에 차이가 있을까요?

◎ 강득구 > 차이가 있죠.

◎ 진행자 > 어떤 점에서요?

◎ 강득구 > 인재영입이라는 부분은 당 지도부 당대표와 논의 속에서 메시지를 내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 진행자 > 아, 그렇죠.

◎ 강득구 > 그리고 개인 입장에서는 자유롭게 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정무적 판단 속에서 어느 입장에서 그렇게,

◎ 진행자 > 인재영입 부위원장을 강조를 하셨습니다.

◎ 강득구 > 아 그래요? 인재영입위원장 정청래 대표잖아요. 그런 부분 속에서 메시지를 낸 부분도 있지만 기본적인 입장은 ‘우리는 전 지역에 후보를 낸다’라는 게 대표의 공식적인 입장이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 입장을 존중한다, 이게 오늘 제 생각을 정리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진행자 > 몇몇 지역구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질문을 드리겠는데 일단 경기도 안산갑 있잖아요.

◎ 강득구 > 안산갑이요.

◎ 진행자 >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 그다음에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그다음에 전해철 전 의원 등등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지 않습니까. 출마 선언도 한 적이 있고 어떻게 교통정리가 가능할까요?

◎ 강득구 > 저는 세 분 다 소중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일 중요한 원칙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리고 민주당이 해야 될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한 공유 이 속에서 나름대로 당 지도부가 또 전략공관위가 정무적 판단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예를 들어서 김용 전 대변인 같은 경우는 사법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 된 상태잖아요. 그러면 전략 공천을 할 때 이게 고려요소가 될 수 있는 겁니까?

◎ 강득구 > 저는 나름대로 고려할 요소는 되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저께 김용 전 부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한 입장을 밝혔잖아요. 그런데,

◎ 진행자 > 출마하고 싶다고 했죠.

◎ 강득구 > 출마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얘기해 왔고요. 그리고 이건 극복할 수 있는 문제다. 극복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김용 전 부원장 입장을 공감하고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 진행자 > 아, 그러세요?

◎ 강득구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사법 문제는 그렇게 큰 고려 요소가 안 된다.

◎ 강득구 > 적어도 지금 상황에서, 그리고 그동안 사법부와 정치 검찰이 해왔던 행태에 대해서 저는 김용 전 부원장이 갖고 있는 상징성이 있잖아요. 오히려 그런 부분은 나름 우리에게는 우리가 벗어나게 해야 될 그런 나름대로 부채 의식도 저는 있습니다.

◎ 진행자 > 부채 의식도 좀 있다.

◎ 강득구 > 그럼요.

◎ 진행자 > 그래요. 그러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고 하는 관점, 거기에 기여하고 도움이 된다라는 차원에서 본다면 세 분 다 비슷하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차이가 있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 강득구 > 그걸 제가 직접 얘기 하기는 그렇습니다만

◎ 진행자 > 좀 민감하시죠?

◎ 강득구 > 당원들과 시민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누가 이재명이라는 정치인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고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큰 틀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모든 걸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건 우리 당 당원들이나 그리고 큰 틀에서 시민들이 다 판단 이미 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지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그 기준대로라면 솔직히 얘기해서 전해철 전 의원은 아닌 것 같고

◎ 강득구 > 그것은,

◎ 진행자 > 이건 제 해석입니다. 제 해석. 근데 김남국, 김용 두 분을 놓고 보면 조금 전에 의원님이 제시한 그 기준에 따르면 비슷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강득구 > 두 분 다 나름 최선을 다해서 이재명이라는 정치인과 함께 했고요. 그리고 함께할 분들이고요.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뛸 분들이고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보다도 높은 분들이죠.

◎ 진행자 > 그래요. 알겠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 있잖아요. 지금 보도를 기준으로 하면 인천이 아니라 호남 쪽 출마를 당에서 권유하는데 본인이 그걸 지금 마뜩잖아한다, 이런 요지의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맞습니까?

◎ 강득구 > 저는 송영길 전 대표와 개인적으로 굉장히 가까운 사이입니다. 사적으로. 근데 송영길 대표께서 최근의 메시지, 그리고 그분의 마음은 첫 번째 원칙인 선당후사입니다. 어느 지역을 가든 이번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면, 그리고 보궐선거에 도움이 되면, 그리고 큰 틀에서 이재명 정부에 나름대로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당의 입장을 그 속에서 최대한 함께 하겠다, 당의 입장 존중하겠다 이런 입장입니다. 그런데 정무적으로 판단을 해야 되겠지만 호남을 가는 게 당 입장에서 또 그분 입장에서 도움이 되느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도움이 되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가장 중요한 원칙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마지막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송영길의 역할, 그 속에서 당과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가 고민을 하고 그리고 그 속에서 판단을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래요. 그러면 의원님의 말씀을 정리하면 당 차원에서 송영길 전 대표를 호남 쪽으로 돌리는 이게 결정되거나 이런 게 아니라는 말씀이신 거죠? 일단 첫째.

◎ 강득구 > 그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이 없는 거죠.

◎ 진행자 > 그러면 호남 출마와 관련해서 당 차원에서 송영길 전 대표하고 대화를 나눈 적도 없습니까?

◎ 강득구 > 제가 구체적으로 얘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송영길 전 대표께서 분명한 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기여하고 싶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 때 본인의 역할 후보자로서의 입장도 있지만 어쨌거나 상대적으로 힘든 지역을 다니면서 선거의 승리를 위해서 본인이 최선을 다해서 헌신하고 싶다, 그 입장에서 바라봐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 진행자 > 어려운 곳에서?

◎ 강득구 > 그렇죠. 상대적으로.

◎ 진행자 >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하남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혹시 해석을 해도 되는 걸까요?

◎ 강득구 > 본인은 어떤 입장도 당의 입장을 존중하지만 본인이 좀 더 쓰임새가 있는 곳으로, 그리고 좀 더 어려운 지역 마다하지 않겠다 이런,

◎ 진행자 > 지금 말씀 종합해 보면 호남은 아니네요. 그러면.

◎ 강득구 > 그에 대한 판단도

◎ 진행자 > 이건 제 해석입니다. 알겠습니다. 부산 북구갑 있잖아요. 하정우 수석이 나오는 겁니까, 안 나오는 겁니까?

◎ 강득구 > 사실은 그 부분은 저는 원칙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민주당이나 대한민국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정파적 입장 떠나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잖아요.

◎ 진행자 > 네, 그렇죠. 그렇죠.

◎ 강득구 >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판단은 적어도 하정우 AI수석이 현재 청와대 AI수석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입장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최종적으로 대통령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다.

◎ 강득구 > 그렇죠.

◎ 진행자 > 그렇죠? 그건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수석이니까. 근데 조승래 사무총장 같은 경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8부 능선은 넘었다”라고 이야기하는 이 발언의 맥락은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 걸까요?

◎ 강득구 > 그 발언은 비공식적으로 당에서 하정우 수석을 만나고 있다, 그리고 그 입장에 대한 조율이 어느 정도 되고 있다 이런 얘기잖아요.

◎ 진행자 > 그렇죠.

◎ 강득구 > 근데 하정우 AI수석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 속에서 본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판단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대통령의 국정 성공을 위해서 본인의 역할,

◎ 진행자 > 아니 그럴 거면, 제가 드리는 질문은 만약에 그런 식이라고 한다면 당에서 깨끗하게 접고 ‘지금은 국정에 전념하고 지금 상황이 이러니까 하정우 수석은 우리가 포기할 테니까 오히려 지금 국정에 전념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나 국정을 위해서’ 이렇게 왜 선언을 안 하느냐 이 얘기를 하는 거죠.

◎ 강득구 > 사실은 이럴 수도 있는 거죠. 한편으로는 그렇게 하정우 수석에 대한 인지도도

◎ 진행자 > 올라가는 거죠. 이른바 속칭 밀당이 궁극적으로는 출마를 염두에 두고 출마했을 때의 어떤 지명도나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그 차원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기 때문에 여쭤보는 겁니다.

◎ 강득구 >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대통령께서는 하정우 수석이 지금도 역할을 잘해, 근데 국회에 가서 이 분야 포함해서 큰 틀에서 역할을 하기를 바랄 수도 있죠.

◎ 진행자 > 아, 대통령의 생각이 그렇게 흘러갈 수도 있다.

◎ 강득구 > 그만큼 하정우 수석이 갖고 있는 역량과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이런 부분도 있고요. 또 다른 우리가 고민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주소를 그쪽으로 옮겼다고 하잖아요.

◎ 진행자 > 출마는 기정사실이 됐죠.

◎ 강득구 > 이런 부분 속에서 나름대로 어떻게 구도를, 이런 부분들을 당 전략적 차원에서 고민도 동시에 하고 있을 겁니다.

◎ 진행자 > 근데 ‘한동훈 VS 하정우’라고 하면 아직은 지명도는 하정우 수석이 약간 딸린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 강득구 > 현재는,

◎ 진행자 > 현재는 그렇다.

◎ 강득구 > 두 분만 놓고 보면 좀 딸리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러나 이번 선거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한 지역의 선거가 아니고요. 전체 보궐선거가 미니 총선급이기 때문에 좀 더 큰 틀에서 봐야 된다.

◎ 진행자 > 쉽게 바람이 불 수도 있다.

◎ 강득구 > 그럼요. 이미 바람은 여론지표상으로 불기 시작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인을 넘어선 전체 구도, 전체 진영의 선거로 봐야 된다는 게 제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 진행자 > 보궐선거도 그렇게 흘러갈 거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강득구 > 그럼요. 이미 그렇게 갔다라는 게 제 입장입니다.

◎ 진행자 > 그런데 하정우 수석이 이야기되고 있고 김남국 전 비서관 출마 의사 밝혔고 전은수 현 대변인도 출마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이 현상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까요?

◎ 강득구 > 저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요. 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게 첫 번째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민주당 입장에서. 그런데 이분들이 나오는 거,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 그리고 대통령의 신뢰, 그리고 그 속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그야말로 국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는 분들이잖아요. 이분들이 나오는 거 저는 시대의 요구라고 생각하고요.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민주당 입장에서 첫 번째 원칙이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대전제에서 보면 저는 오케이.

◎ 진행자 > 오히려 권장사항이다.

◎ 강득구 > 환영한다.

◎ 진행자 > 전북지사 경선 있잖아요. 지금 안호영 의원이 단식 중이거든요. 이 문제 어떻게 풀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강득구 > 저는 정청래 대표가 얘기한 ‘4무(無) 공천’원칙 공정해야 되고 어떤 경우든 불이익이 있어서는 안 되고 계파 배제해야 된다. 이런 원칙 속에서 보면 당연히 안호영 후보가 왜 단식을 하고 있는지 그 근거에 대한 부분들은 소위 말하는 윤리감찰단에서 풀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근데 언론 보도 나오고 했지만 큰 결격사유는 이게 아니라고 해서 지도부가 판단했던 거 아닙니까?

◎ 강득구 > 그 당시에는 이랬습니다. 제가 최고위원이잖아요. 도의원 한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분에 대해서는 조사한다. 근데 현재 상황에 서 다른 후보는 혐의가 없다. 그 입장에서 여론조사 강행한다, 이 입장이었는데 전제가 있습니다. ‘추후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확인되면 다시 조사한다’ 이런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 이후에 예를 들면 식사비 대납 의혹, 이런 부분을 식당 주인이 받은 적 없다라든지 몇 가지가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윤리감찰단이 다시 한번 밝혀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안호영 후보 다 이해하고 그리고 공감하고 받아들이고 이런 것이 ‘4무(無) 공천’의 원칙이고요. 이것이 공정한 경선이어야 한다는 정청래 대표의 입장이나 우리 당 당원들의 모두의 입장이기 때문에 당연히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해소가 되어야 된다라는 게

◎ 진행자 > 아직은 해소가 완전히 된 건 아니다.

◎ 강득구 >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단식하고 그리고 안호영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매일 나와서 안호영 후보와 함께하고 있는 거잖아요.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모시고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 강득구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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