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택을 재보선 출마"…민주당에 "귀책 사유 정당 무공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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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며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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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디딘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의 13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했다.
그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며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했다.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의 무공천을 압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평택을은 민주당 소속 이병진 전 의원이 지난 1월8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벌금 700만원)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해 재선거 대상이 된 곳이다.
조 대표는 "내란 이후 대한민국은 서민과 중산층이 선진국의 성취를 누리는 나라 청년과 서민에게 '미래를 위한 사다리'가 제공되는 나라 그리고 누구에게나 행복이 권리로 보장되는 나라여야 한다"며 "이런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와 결의로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조 대표는 평택 시민들에게 ▲국민의힘 제로 ▲삶의 질 1위 도시 조성 ▲평택을 위한 '큰 정치' 등 3가지를 약속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받아주시라"며 "다시 한번 도와주시고 다시 한번 손을 잡아주시라"고 했다.
김인한 기자 inhan.kim@sidae.com 지선우 기자 sunwooda@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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