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꺾겠다더니 ‘ERA 7.27’ 이마이, 부상자 명단 등록..‘韓 대표팀’ 위트컴 ML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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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4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이마이 타츠야를 부상자 명단(IL)에 등록했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이날 이마이를 오른팔 피로 증세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
이마이와 페냐를 IL에 등록한 휴스턴은 우완투수 J.P. 프랜스, 좌완 콜튼 고든, 내야수 셰이 위트컴을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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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마이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4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이마이 타츠야를 부상자 명단(IL)에 등록했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이날 이마이를 오른팔 피로 증세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 IL 등록은 13일부터 소급 적용됐다.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 에이스였던 이마이는 오프시즌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했고 휴스턴과 3년 5,4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포스팅 과정에서 이마이는 대부분의 일본 선수들이 선망하는 '오타니 쇼헤이의 LA 다저스'로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오히려 다저스를 꺾고 우승하고 싶다는 포부까지 밝혔다. 그렇게 큰 기대 속에 휴스턴 유니폼을 입었지만 초반 성과는 미비했다.
이마이는 시즌 3경기에 선발등판해 8.2이닝을 투구하며 7실점했고 1승, 평균자책점 7.27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난 5일 애슬레틱스전에서 5.2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두 경기는 최악의 피칭이었다.
휴스턴은 이날 주전 유격수인 제레미 페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 우완투수 제이든 머레이는 트리플A로 강등했다.
이마이와 페냐를 IL에 등록한 휴스턴은 우완투수 J.P. 프랜스, 좌완 콜튼 고든, 내야수 셰이 위트컴을 콜업했다. 한국계 선수로 WBC에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출전했던 위트컴은 올해 첫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자료사진=이마이 타츠야)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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