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토너먼트에서 출장 제한 동반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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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제 전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Yahoo Sports』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오는 토너먼트에서 출장시간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무래도 시즌 이후에는 주요 선수의 출장 시간이 대폭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경기에서 커리에게 이른 바 36분 이상 뛰게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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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제 전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Yahoo Sports』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오는 토너먼트에서 출장시간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무릎 부상 여파로 인해 상태가 아직 온전치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구단도 그를 무리하게 투입해 추후 위험을 자초하기보다는 추이를 좀 더 지켜보려는 의도로 이해된다. 정규시즌 때와 엇비슷한 출장 시간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시즌 이후에는 주요 선수의 출장 시간이 대폭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대개 라운드를 거듭할 수록 코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40분 가까이 치솟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경기에서 커리에게 이른 바 36분 이상 뛰게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짐작된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시즌 중반인 지난 1월 31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부상 공시 당시만 하더라도 열흘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복귀 일정은 좀체 조율되지 않았다. 하물며 3월에 재검을 받았음에도 돌아오지 못했다. 결국 그는 이달 초에야 겨우 돌아와 코트를 밟을 수 있었다.
지난 6일 휴스턴 로케츠와의 홈경기에서 돌아왔다. 오랜만에 경기 출전이라 벤치에서 나선 그는 26분을 소화했다. 3점슛 5개를 포함해 29점을 올리면서 맹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어진 새크라멘토 킹스전에서도 벤치에서 출격했다. 3점슛 네 개를 포함해 17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후 지난 10일 LA 레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 결장한 그는 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했다. 비록 둘 다 원정에서 치른 경기였지만 무리하지 않았다. 새크라멘토전에서 11점,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24점을 올렸으나 팀이 모두 패했다. 일찌감치 순위가 사실상 확정된 데다 토너먼트를 준비해야 하기에 다음을 대비하기로 했다.
커리는 복귀 이후 치른 네 경기에서 평균 26.8분 동안 20.3점(.473 .417 .824) 4리바운드 3.5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 경기당 30분 이상을 뛰며 26.6점을 올린 것에 비해 전반적인 활약이 저조했다. 그러나 복귀전에서 29점을 신고하는 등 여전히 발군의 실력을 뽐냈으며, 25분 정도를 뛴다면 능히 제 몫은 해낼 것으로 짐작된다.
더구나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전력이 온전치 않다. 이번 시즌을 치르면서 지미 버틀러, 커리, 모제스 무디가 부상으로 상당한 기간 결장했다. 이중 버틀러와 무디는 시즌을 마감했으며,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초반에도 출장이 어려울 전망이다. 하물며 심각하진 않으나 드레이먼드 그린(허리), 퀸튼 포스트(발)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현재 구성으로 한계가 있는 데다 클리퍼스와 시딩게임 첫 경기를 벌이는 골든스테이트로서는 한 경기에 사활을 걸기에 부담이 지나치게 크다. 전력이라도 잘 갖춰져 있다면, 충분히 자웅을 겨룰 만하다. 그러나 이미 전력 상당수가 부상으로 낙마한 데다 커리도 시즌 중 부상 여파로 많이 뛰기 어렵다. 최선을 다하겠지만, 한계가 병존해 무리할 이유가 없다고 봐야 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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