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짠하다'는 말에서 희망을…저희에게 힘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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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뒤지는 건 사실이지만 역으로 이용하면 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2차 종합특검 권영빈 특검보는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변호인 출신이고 대장동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그 측근 변호를 맡았던 민주당 김동아, 이건태 의원이 '조작특위' 위원을 맡고 있다"며 "이런 것이 바로 독재"라며 국민들에게 민주당의 일방통행을 널리 알려 '독재를 막을 힘을 달라'고 호소하자고 지방선거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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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뒤지는 건 사실이지만 역으로 이용하면 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즉 '민주당 독주를 막아 달라'고 읍소할 기회로 이용하자는 것.
나 의원은 6·3 지방선거 D-50일인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권자를 찾아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과 함께 "유권자들이 제 손을 잡고 '고생해서 어째', '세금을 어쩌려고 해', '대통령이 왜 이스라엘을'이라며 나라를 걱정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짠하다'는 말에서 희망을 본다"면서 "패배 의식에서 벗어나 야당의 할 일인 견제와 균형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길이 보인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2차 종합특검 권영빈 특검보는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변호인 출신이고 대장동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그 측근 변호를 맡았던 민주당 김동아, 이건태 의원이 '조작특위' 위원을 맡고 있다"며 "이런 것이 바로 독재"라며 국민들에게 민주당의 일방통행을 널리 알려 '독재를 막을 힘을 달라'고 호소하자고 지방선거 전략을 제시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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