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수목원, 봄꽃축제 '세록세록' 18일 개막…26일까지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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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한복판에 자리한 국립세종수목원이 지역과 함께하는 봄꽃 축제를 마련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섭니다.
강신구 세종수목원장은 "이 축제는 꽃과 정원,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리고, 지역과 상생하는 정원문화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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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5만본 전시…지역상생 장터도 운영
![국립세종수목원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 포스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wsy/20260414101640039wizl.jpg)
세종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한복판에 자리한 국립세종수목원이 지역과 함께하는 봄꽃 축제를 마련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섭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일원에서 봄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는 지역상생 봄꽃축제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가 개최됩니다.
세록세록은 세종과 초록의 만남을 의미하는 세종수목원의 대표 축제 브랜드로,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농가·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축제 기간 세종수목원 전역에서는 수선화, 튤립, 델피늄 등 봄꽃 50여종 5만여본이 전시됩니다.
감각정원 내 배리어프리 체험화단, 캐릭터 '로키' 포토존 등 관람객 참여형 공간도 함께 운영됩니다.
특히 축제 기간 세종수목원을 전면 무료개방해 방문 문턱을 낮추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역상생 프로그램도 강화됐습니다.
지역농가가 재배한 꽃을 판매하는 정원장터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개막일에는 '더크로스' 김경현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행사가 이어집니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한국전통정원에서는 스토리형 기획전 '작당모의'가 열려 작약과 모란을 중심으로 '시작-경험-다짐-결실'의 서사를 따라가는 참여형 전시가 진행됩니다.

강신구 세종수목원장은 "이 축제는 꽃과 정원,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리고, 지역과 상생하는 정원문화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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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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