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이진호, 119 신고자는 강인…"일반 병실로 옮겨"

장진리 2026. 4. 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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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본명 김영운·41)이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40)의 위급한 상황을 119에 최초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방송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와 통화하던 중 전화가 끊기자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고, 연결이 되지 않자 긴급 상황을 우려해 119에 신고했다. 이진호는 당시 갑작스러운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상태였다.

강인의 신고로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은 이진호는 곧바로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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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개그맨 이진호,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 [SM C&C 제공, 강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본명 김영운·41)이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40)의 위급한 상황을 119에 최초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방송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와 통화하던 중 전화가 끊기자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고, 연결이 되지 않자 긴급 상황을 우려해 119에 신고했다. 이진호는 당시 갑작스러운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상태였다.

강인의 신고로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은 이진호는 곧바로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그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조금씩 차도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의 지인은 "지난 10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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