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승' 김민솔, 세계랭킹 43위 도약…30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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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한 김민솔이 세계랭킹 43위로 올라섰다.
김민솔은 14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3위보다 30계단 오른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솔은 지난 12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공동 2위 김시현, 안지현, 전예성(이상 7언더파 281타)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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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한 김민솔이 세계랭킹 43위로 올라섰다.
김민솔은 14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3위보다 30계단 오른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6년생 '특급 신인' 김민솔은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 중 최연소를 기록했다. 또한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 최고 순위를 마크했다.
김민솔은 지난 12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공동 2위 김시현, 안지현, 전예성(이상 7언더파 281타)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민솔은 시즌 첫 승이자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1-4라운드 내내 선두를 달린 그는 개인 두 번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상위권 순위는 큰 변동이 없었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를 지킨 가운데 넬리 코다(미국), 김효주, 찰리 헐(잉글랜드)가 각각 2-4위로 뒤를 이었다.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5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6위로 내려갔다.
김세영은 10위를 유지하며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와 유이하게 '톱10'에 들었다.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7위로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고, 김아림은 27위를 마크했다.
황유민은 한 계단 오른 32위, 이소미와 임진희는 39-40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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