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셸 스틸 주한 美 대사 지명에 "우정 증진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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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되자 "한미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정부는 미 측이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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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moneytoday/20260414101204076yhyb.jpg)
청와대가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되자 "한미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정부는 미 측이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스틸 주한대사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백악관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스틸 전 하원의원을 지명,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명안을 상원에 보냈다고 밝혔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주한미국대사는 1년 넘게 공석 상태였다.
스틸 전 의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가족과 미국으로 이주했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감독관을 거쳐 2020년 연방하원에 입성했고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남편은 숀 스틸 전 캘리포니아 공화당 의장이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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