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 주한대사 지명에 "한미 관계 강화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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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에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것에 대해 한미관계 강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4일), "미국 측이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스틸 주한대사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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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에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것에 대해 한미관계 강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4일), "미국 측이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스틸 주한대사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국대사는 바이든 행정부의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물러난 뒤 대사대리 체제로 운영됐습니다.
조셉 윤 대사대리가 부임했다가 지난해 10월 물러났고, 이후 임명된 케빈 김 대사대리가 올해 1월 미국으로 복귀하면서 공관 차석이던 제임스 헬러가 대사대리 직함을 물려받았습니다.
스틸 지명자는 한국어에 능통하고 공화당 연방의원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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