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탈색 과감한 도전…바비 콘셉트 찰떡 소화

정희연 기자 2026. 4. 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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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가요 가요' 스페셜 클립과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자켓 촬영 현장의 전유진 모습이 담겼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한 전유진은 다양한 포즈를 시도했으며, 중간에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집중해 촬영을 이어갔다.

전유진은 "아침부터 촬영이 있어 표정이 지쳐 보일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몸이 풀려 과감하고 당돌한 느낌으로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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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전유진이 ‘가요 가요’ 스페셜 클립과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달 26일 발매된 싱글 ‘가요 가요’ 관련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자켓 촬영 현장의 전유진 모습이 담겼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한 전유진은 다양한 포즈를 시도했으며, 중간에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집중해 촬영을 이어갔다. 또한 직접 모니터링을 하며 콘셉트를 확인하고, 요청에 따라 ‘가요 가요’ 안무를 짧게 선보였다.

전유진은 “아침부터 촬영이 있어 표정이 지쳐 보일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몸이 풀려 과감하고 당돌한 느낌으로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 첫 탈색에 도전하며 기존 이미지보다 더 과감하고 발랄한 느낌을 내려고 했다”고 밝혔다.

촬영 후 전유진은 “밝은 노래를 처음 선보여 설레고 재미있었다”며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다양하게 보여주려 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식적인 첫 댄스 트롯인 만큼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으며,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기록했다. 최근 ‘가요 가요’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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