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대생들과 남일면에 '디자인 간판' 설치 추진

천경환 2026. 4. 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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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한국옥외광고센터의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억4천여만원을 들여 서원대와 함께 연말까지 상당구 남일면 효촌송암1길 일대 가게 21곳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새 간판 46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예비 디자이너'인 서원대 학생들과 함께 소상공인 점포 특성을 살린 간판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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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대상지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한국옥외광고센터의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억4천여만원을 들여 서원대와 함께 연말까지 상당구 남일면 효촌송암1길 일대 가게 21곳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새 간판 46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예비 디자이너'인 서원대 학생들과 함께 소상공인 점포 특성을 살린 간판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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