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서 옷·카드 등 훔쳐 사용한 30대 여성 체포

강경구 기자 2026. 4. 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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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가방에서 옷과 신용카드 등을 훔치고 이를 사용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12일 오후 2시께 오산시 한 도서관에 보관 중이던 30대 여성 B씨 등 4명의 가방에서 옷, 에어팟, 신용카드 등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횡설수설하는 모습 등을 토대로 그를 응급입원조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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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타인의 가방에서 옷과 신용카드 등을 훔치고 이를 사용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오산경찰서는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후 2시께 오산시 한 도서관에 보관 중이던 30대 여성 B씨 등 4명의 가방에서 옷, 에어팟, 신용카드 등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또 절취한 카드를 이용해 편의점에서 3만8천여원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도 있다.

B씨 등은 당시 해당 도서관에서 공연 연습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횡설수설하는 모습 등을 토대로 그를 응급입원조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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