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9개월 전 썸씽 목격담 대량 파묘 “바타가 짝사랑…결혼까지 갈 듯”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누리꾼이 쓴 ‘성지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재조명됐다. 해당 글에는 지예은과 바타의 관계를 두고 ‘썸’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작성자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두 사람을 의심하는 글을 여러 차례 게시했다. 그는 “안무가 바타가 지예은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차일까봐 고백 못하는 중”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둘 다 교회를 다니고 신앙심이 깊다. 지예은 이상형이 ‘교회 오빠’ 스타일이라더라. 요즘 계속 붙어 다니던데 친구일 리가 없다. 저러다 사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교회에 다니는 기독교 커플이면 신앙심도 깊을 텐데, 이런 경우는 거의 결혼까지 가는 것 아니냐”며 추측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작성자는 바타가 지예은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오래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지예은에게 꽂힌 것 같다. 여름부터 안무를 배우며 가까워졌고, 겉으로는 친구라 하지만 사실상 썸 타는 관계”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해, 해당 글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뒤늦게 ‘성지글’로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데뷔 후 ‘SNL 코리아’ 크루로 합류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런닝맨’의 막내급 멤버로 합류해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이끌며 이름을 알렸다. 지코의 ‘새삥’ 안무와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까지 맡은 대세 안무가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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