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4경기 무승’ 데 제르비에게 프리미어리그 2위 연봉 240억 원 안겼다…부임하자마자 논란 터졌다

서정환 2026. 4. 14.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챔피언십으로 떨어지는 감독에게 연봉 2위를 안긴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덜랜드에 0-1로 패했다.

토트넘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에게 연봉 1200만 파운드(약 240억 원), 계약기간 5년 초대형 계약을 안겼다.

토트넘은 13일 열린 선덜랜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챔피언십으로 떨어지는 감독에게 연봉 2위를 안긴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덜랜드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최근 리그 1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했지만 분위기 전환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에게 연봉 1200만 파운드(약 240억 원), 계약기간 5년 초대형 계약을 안겼다. 프리미어리그 감독 중 2위에 해당되는 고액이다. 1위 펩 과르디올라의 2000만 파운드(약 400억 원)에 이은 2위다. 3위는 미켈 아르테타의 1000만 파운드(약 200억 원)보다 데 제르비가 훨씬 많이 받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무리 데 제르비가 브라이튼 시절 전술가로 불렸다지만 토트넘에서는 검증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런 감독에게 지나치게 많은 돈을 투자했다. 

당초 데 제르비는 “토트넘이 잔류가 보장되면 그때 감독 계약을 하겠다”면서 버텼다. 이후 토트넘이 파격적인 5년 계약을 보장하면서 지휘봉을 잡았다. 이 정도 파격적인 대우라면 무조건 토트넘을 잔류시키는 것은 당연하다. 차기시즌 토트넘을 다시 우승권으로 이끌어야 한다. 

데 제르비는 아직도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 그는 13일 영국 방송 ‘매치 오브더 데이’와 인터뷰에서 “나는 형이나 아버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이 선수들은 코치가 필요하지 않다. 축구적으로 더 나아질 필요도 없다. 우리는 자신감이 올라가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정신력을 운운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배의 책임을 선수들에게 돌린 것이다. 토트넘의 현실은 심각하다. 토트넘은 13일 열린 선덜랜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4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팀은 강등권에 머물러 있으며 2부리그 추락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