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그냥드림 사업' 5월 개시…복지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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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5월부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조건 없이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배숙진 시 복지교육국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최소한의 생계 부재로 고통받지 않도록 돕는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고픔 걱정 없는 따뜻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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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그냥드림 사업' 운영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yonhap/20260414093100131xfhp.jpg)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5월부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조건 없이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까다로운 소득 증빙 절차나 신청 기준 때문에 적기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냥드림 사업은 산북동 군산기초푸드뱅크(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5시 운영하며, 이용객에게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3∼5개 품목)을 제공한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후속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배숙진 시 복지교육국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최소한의 생계 부재로 고통받지 않도록 돕는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고픔 걱정 없는 따뜻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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