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부산, 최고 각도 75도 바이킹 '파이러츠스윙십'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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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오는 18일 신규 어트랙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패밀리형 어트랙션 3종에 이어 이번에는 강렬한 스릴을 선사하는 어트랙션을 추가해 방문객에게 한층 다양해진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신규 어트랙션 '파이러츠스윙십'은 바이킹 형태의 스릴 어트랙션으로 최고 각도 75도로 치솟으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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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오는 18일 신규 어트랙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패밀리형 어트랙션 3종에 이어 이번에는 강렬한 스릴을 선사하는 어트랙션을 추가해 방문객에게 한층 다양해진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신규 어트랙션 ‘파이러츠스윙십’은 바이킹 형태의 스릴 어트랙션으로 최고 각도 75도로 치솟으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파이러츠스윙십은 워터 어트랙션 ‘자이언트스플래쉬’ 바로 옆에 위치해 하강하는 과정에서 수로와 맞닿을 듯한 아찔함도 느낄 수 있다고 롯데월드 측은 전했다.
5월에는 3D 모션 시뮬레이터 ‘포비든캐슬’이 로얄가든 존에 들어선다. 포비든캐슬은 폐허된 성을 연상시키는 외관에 내부에는 차량 탑승물과 전면 및 양옆을 감싸는 대형 커브드 스크린이 설치돼 있다. 높이 5m, 길이 38m의 스크린에서는 공룡 섬 탐험을 주제로 한 3D 영상이 송출된다. 모션 시뮬레이터는 상하 약 1m 움직임, 최대 26도 회전, 최대 20도 기울임을 구현해 화면 속 입체적인 장면에 생동감을 더한다. 차량이 공룡을 아슬하게 피해가는 역동적인 움직임과 공룡과의 충돌이 모션으로 재현돼 긴장감 넘치는 체험을 선사한다.
롯데월드 부산은 신규 어트랙션 오픈과 함께 야간 방문객을 위한 특화 콘텐츠도 강화한다. 오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불꽃놀이와 EDM DJ 파티가 릴레이로 진행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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