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정경섭 큐스쿨 통과…황득희·한지승은 14일 1부 잔류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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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원년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던 정경섭이 큐스쿨을 통과했다.
정경섭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며 1부 투어 잔류에 성공했다.
정경섭은 지난 시즌 1부 랭킹 69위로 큐스쿨을 거쳐야 했는데, 이날 2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3연승으로 가뿐하게 1부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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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원년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던 정경섭이 큐스쿨을 통과했다.
정경섭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며 1부 투어 잔류에 성공했다.
정경섭은 지난 시즌 1부 랭킹 69위로 큐스쿨을 거쳐야 했는데, 이날 2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3연승으로 가뿐하게 1부 잔류를 확정했다.
정경섭은 첫 상대인 최연길을 40-20(22이닝)으로 완파했고, 이어 이해동과 윤성수를 따돌리며 큐스쿨 통과의 기쁨을 누렸다. 정경섭은 2019~2020시즌 3차 투어에서 준우승한 바 있다.
피비에이 큐스쿨은 지난 시즌 1부 투어 랭킹 61위 이하 선수들과 2부(드림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모여 새 시즌 1부 투어 티켓을 놓고 다투는 무대다. 이번 2라운드에는 총 80명이 참가해 40점 단판제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첫날에는 80명 가운데 10명이 1부 투어 진출권을 땄는데, 정경섭을 비롯해 1부에서 뛰었던 임태수, 구민수, 김원섭, 정대식, 이국성, 박흥식 등이 큐스쿨을 통과했다.
반면 지난 시즌 팀리그 무대를 누볐던 황득희(에스와이)와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은 첫날 큐스쿨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14일 둘째날 경기에서 사활을 걸어야 한다. 둘째 날에는 9명 정도가 1부 진출권을 따고, 나머지 61명이 15일 2라운드 마지막날 경기에서 1부 리그행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피비에이 1부 리그에서는 와일드카드를 제외하면 정규 선수 120명 정도가 뛴다. 앞서 지난 시즌 2부 리그 우승자 등이 자동으로 1부 투어 진출권을 받았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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