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데이터허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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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AI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가 홈쇼핑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홈쇼핑모아 데이터허브'를 베타 오픈했다.
남상협 버즈니 공동대표는 "홈쇼핑모아 데이터허브는 단순한 매출 데이터 조회 서비스를 넘어, 국내 최대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에서 직접 수집한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흐름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읽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버즈니의 커머스 AI 기술을 접목해 더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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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AI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가 홈쇼핑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홈쇼핑모아 데이터허브'를 베타 오픈했다. 버즈니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홈쇼핑 상품 매출 데이터와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홈쇼핑모아 데이터허브는 국내 18개 홈쇼핑 및 T커머스 채널의 통합 편성 정보, 판매량, 매출 데이터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누적 다운로드 1500만건을 기록한 모바일 홈쇼핑 포털 '홈쇼핑모아' 이용자들의 행동 데이터까지 더했다. 주요 이용층은 홈쇼핑사 MD(상품기획자), 벤더사와 공급사, 라이브 커머스 관계자, 상품 마케터 등 커머스 업계 실무자들이다.
이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채널에서 방송되는 상품의 추정 판매량과 추정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홈쇼핑모아가 자체 개발한 지표를 활용해 산업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매출 추정치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생방송·일간·주간·월간 단위의 카테고리별 홈쇼핑 랭킹도 살펴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편성 정보와 판매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이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한 셈이다.
리포트 기능도 눈길을 끈다. 이용자는 자사 상품과 경쟁사 상품의 기간별 매출 추이를 비교할 수 있고, AI 분석을 통해 경쟁 상품 대비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요인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단순한 매출 수치 비교에 그치지 않고 판매 확대를 위해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까지 제안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세부 지표도 비교적 촘촘하다. 상품 조회수와 방송 알람 설정 수치 등 노출 관련 지표는 물론, 구매 전환율, 구매 의향률, 관심 전환율, 리뷰 경쟁력까지 한눈에 비교 분석할 수 있다. 홈쇼핑 편성 결과만 보는 수준을 넘어, 소비자가 어떤 과정으로 상품에 관심을 보이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지까지 입체적으로 읽어낼 수 있게 한 것이다.
버즈니는 베타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출 데이터와 홈쇼핑 편성표 조회가 가능한 플러스 요금제는 7일간 무료 체험으로 제공하고, 첫 달 이용료는 3만9000원으로 할인했다. 상세 내용은 홈쇼핑모아 데이터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상협 버즈니 공동대표는 "홈쇼핑모아 데이터허브는 단순한 매출 데이터 조회 서비스를 넘어, 국내 최대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에서 직접 수집한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흐름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읽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버즈니의 커머스 AI 기술을 접목해 더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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