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패싱 논란"…백상 후보 제외에 "핑계고 시상식 보겠다"[MD이슈]

곽명동 기자 2026. 4. 14. 09: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선정 기준이 뭐냐" 항의 잇따라
유재석./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민 MC' 유재석이 지상파와 유튜브를 오가며 전방위로 활약 중인 가운데 백상예술대상 후보에서 제외되자 팬들 사이에서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지난 13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부문별 후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심사 대상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공개된 영화, 방송(드라마 및 예능), 연극이며, 올해는 특히 뮤지컬 부문이 신설되어 이목을 끌었다.

발표된 예능 작품상 후보에는 MBC '태계일주', MBC '신인감독 김연경',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예능상 후보로는 곽범, 기안84, 추성훈, 김원훈, 이서진 등이 선정됐으며, 여자 예능상 후보에는 김연경, 설인아, 이수지, 장도연, 홍진경이 포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SBS '틈만 나면,' 그리고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유재석의 후보 탈락에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유재석은 최근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역시 매회 수백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어떻게 후보에도 없을 수 있나", "도대체 선정 기준이 뭐냐", "백상의 공신력에 의문이 생긴다" 등 비판적인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