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래디컬 컵 코리아’ 재계약…2027년까지 운영

이석무 2026. 4. 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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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래디컬 컵 코리아' 운영을 2027년까지 이어간다.

슈퍼레이스는 13일 "래디컬 코리아와 '래디컬 컵 코리아' 개최 권리에 대한 파트너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래디컬 컵 코리아는 2024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래디컬 원메이크 레이스다.

래디컬 컵 코리아는 SR1(약 188마력), SR3(약 232마력), SR10(425마력 이상) 등 3개 클래스가 동시에 경쟁하는 통합 주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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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출범 이후 성공적 운영
국내 래디컬 원메이크 레이스 입지 강화
2026시즌 4월 개막, 통합 4라운드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래디컬 컵 코리아’ 운영을 2027년까지 이어간다.

슈퍼레이스는 13일 “래디컬 코리아와 ‘래디컬 컵 코리아’ 개최 권리에 대한 파트너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회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가로 운영된다.

슈퍼레이스가 래디컬 코리아와 ‘래디컬 컵 코리아’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슈퍼레이스
래디컬 컵 코리아는 2024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래디컬 원메이크 레이스다. 2025년까지 두 시즌을 치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주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래디컬 코리아는 영국 레이싱카 브랜드 래디컬 모터스포츠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사다. 경주차 공급과 레이스 운영, 트랙 마케팅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회를 운영해왔다.

래디컬 컵 코리아는 SR1(약 188마력), SR3(약 232마력), SR10(425마력 이상) 등 3개 클래스가 동시에 경쟁하는 통합 주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라운드에서 두 차례 레이스를 치르는 ‘투히트(Two-heat)’ 시스템도 적용돼 경기 밀도를 높였다.

2026시즌은 4월 18~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4라운드로 치러진다. 2라운드는 5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며, 3·4라운드는 각각 8월과 10월 다시 용인에서 개최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대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만큼 재계약을 통해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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