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이진호, 최초 신고자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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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진호(40)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최초 신고해 골드타임을 사수한 인물이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마이데일리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이진호를 발견하고 최초로 119에 신고한 주인공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강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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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마이데일리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이진호를 발견하고 최초로 119에 신고한 주인공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강인이었다. 긴박했던 상황은 지난 1일 발생했다. 강인은 평소처럼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당시 이진호는 이미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다. 가까스로 전화를 받은 이진호가 자신의 상태를 알리자, 사태의 심각성을 직감한 강인은 재빨리 119에 신고를 접수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진호 씨가 크게 넘어져 상처가 깊었다”며 “강인 씨의 빠른 신고 덕분에 골든타임 안에 병원에 도착해 현재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진호의 현재 상태는 그리 낙관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불법도박으로 인한 채무로 건강 보험료를 체납 중이며, 가족들이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 측근은 “단순하고 가벼운 뇌출혈이 아니다”라며 “소속사 측에서도 이진호의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자주 면회를 가고 있다”이라고 현상황을 전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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