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민희, 홍상수 신작도 함께…'그녀가 돌아온 날' 5월 개봉

김지우 기자 2026. 4. 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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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7년 연속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오는 5월 6일 개봉한다.

14일 전원사 측은 '그녀가 돌아온 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포스터는 영화의 주 공간인 독일 레스토랑 앞 잔디밭에서 송선미(배정수 역)가 인터뷰 사이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영화 장면에서 캡처한 이미지다. 송선미가 연기한 배정수란 인물은 세 사람의 젊은 인터뷰어들과 연이어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한나절을 보내게 된다.

'그녀가 돌아온 날' / 전원사
'그녀가 돌아온 날' / 전원사
'그녀가 돌아온 날' / 전원사

예고편은 카메라에서 삼중 노출 기법을 통해서 찍은 것 같은 이미지로 되어 있다. 삼중 노출 기법은 떨어져 있는 세 개의 다른 시간대와 경험의 순간들을 동시에 바라보게 하는 경험을 일으킨다.

한편, 이번 작품에는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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