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8일 '과학의 날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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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이달 18일 오전 10∼12시 대치2동 복합문화센터에서 '과학의 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남미래교육센터는 2023년부터 과학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이 과학과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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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과학의 날 페스티벌' 포스터 [서울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yonhap/20260414090411754booc.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이달 18일 오전 10∼12시 대치2동 복합문화센터에서 '과학의 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과학의 날(4월 21일)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의 대중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강남미래교육센터는 2023년부터 과학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이 과학과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운영해왔다.
올해 행사는 토크콘서트와 공연으로 구성된다. 행사 현장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된다.
핵심 프로그램은 참여형 토크콘서트 '흑백과학자'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크리에이터 '항성'이 사회를 맡는다.
토크콘서트에서는 'UFO(미확인 비행물체)는 과학인가, 착각인가'를 주제로 국내 UFO 전문가인 우석대 맹성렬 교수와 생성형 AI '다온'이 토론한다. 관객은 투표에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참여 신청은 이날까지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모집 인원은 240명이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해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과학을 보고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AI와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행사"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과학과 미래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교육·체험 기회를 계속 넓히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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