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많은 토론토, 화이트삭스서 ‘20홈런 내야수’ 레닌 소사 영입

안형준 2026. 4. 14.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론토가 소사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4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부터 내야수 레닌 소사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이날 화이트삭스에 외야수 유망주 조던 리치와 추후지명선수 1명 또는 현금을 내주는 조건으로 소사를 영입했다.

토론토는 소사를 영입해 내야 선수층을 강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토론토가 소사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4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부터 내야수 레닌 소사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이날 화이트삭스에 외야수 유망주 조던 리치와 추후지명선수 1명 또는 현금을 내주는 조건으로 소사를 영입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2000년생 우투우타 내야수 소사는 2022년 화이트삭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올해로 빅리그 5년차인 선수다.

소사는 2022-2024년 첫 3시즌 동안 163경기에 출전해 .229/.257/.347 15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해 처음으로 주전 멤버가 돼 140경기에 나섰고 .264/.293/.434 22홈런 75타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는 12경기 .212/.212/.303 3타점으로 부진 중이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소사는 중장거리 타격 능력을 갖췄지만 정교함과 선구안이 아쉬운 선수다. 빅리그 5시즌 통산 성적은 315경기 .245/.272/.387 37홈런 128타점. 통산 263개의 삼진을 당했고 볼넷은 단 36개를 골랐다. 지난해에도 127차례 삼진을 당하는 동안 볼넷은 겨우 18개를 골랐을 뿐이었다. 주 포지션이 2루수지만 수비력도 아쉬운 선수다.

토론토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애디슨 바저가 부상을 당하며 내야 고민이 생겼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안드레스 히메네즈, 어니 클레멘트, 오카모토 카즈마가 주전 내야진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백업 멤버가 타일러 피츠제럴드 한 명 뿐이다. 토론토는 소사를 영입해 내야 선수층을 강화했다.

바저 뿐만 아니라 주전 지명타자인 조지 스프링어, 주전 포수인 알레한드로 커크, 지난해 FA로 영입한 앤서니 산탄데르도 부상을 당해 타선 보강이 필요했던 토론토다.

한편 화이트삭스로 향한 리치는 2007년생 외야수로 토론토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7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다. 아직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한 기록은 없다.(자료사진=레닌 소사)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