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스 퇴장 본 맨유 캐릭 “내 평생 최악의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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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감독이 마르티네스의 퇴장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전반전 노아 오카포르에게 연속 실점한 맨유는 후반 11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다이렉트 퇴장을 받으면서 추격이 어려워졌다.
이어 마르티네스가 퇴장을 당한 상황에 대해서는 "충격적인 판정으로 퇴장을 당한 후에도 선수들이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후반전에 모든 것을 동원해 싸웠다"며 "두 경기 연속으로 판정에 피해를 입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본 것 중 최악이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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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캐릭 감독이 마르티네스의 퇴장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전 노아 오카포르에게 연속 실점한 맨유는 후반 11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다이렉트 퇴장을 받으면서 추격이 어려워졌다. 후반 24분 카세미루가 헤더 골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인터뷰에서 "부분적으로 시작이 좋지 않았다. 이른 시간 실점했는데 레니 요로가 뒷통수를 가격당한 상황 이후에 나왔다"며 "판정을 뒤집지 않은 것이 경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리듬을 갖지 못했다. 몇몇 기회가 있었지만 전반전의 큰 부분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르티네스가 퇴장을 당한 상황에 대해서는 "충격적인 판정으로 퇴장을 당한 후에도 선수들이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후반전에 모든 것을 동원해 싸웠다"며 "두 경기 연속으로 판정에 피해를 입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본 것 중 최악이었다"고 평했다.
마르티네스는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상대 선수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는 이유로 VAR 판독 끝에 퇴장을 받았다.
한편 맨유는 리그 15승 10무 7패 승점 55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사진=마이클 캐릭 감독,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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