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BJ 케이와 공개열애 "하자 생겨도 사랑하겠다"
라이브 방송으로 8개월 열애 사실 인정
손 맞잡고 키스 등 애정 과시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BJ 과즙세연이 BJ 케이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과즙세연은 13일 오후 자신의 SOOP 게시판에 공지를 게재하고 "현재 나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앞서 같은날 BJ 케이는 자신의 SOOP 채널에서 BJ 과즙세연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8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BJ 케이와 BJ 과즙세연은 "지난해 7월 지인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하자가 생겨도 반품없이 고쳐 쓰겠다. 예쁘게 사랑하도록 하겠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이들은 방송 내내 손을 맞잡고, 방송 중 키스까지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BJ 과즙세연은 게시판에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케이) 방송을 통해 내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된 분들도 있을 것 같다 조금 죄송한 마음이다. 그래서 공지를 통해 직접 나도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다시 한번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그는 "나는 다시 방송으로 돌아 오겠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더 많은 팬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항상 응원해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00년생인 BJ 과즙세연은 SOOP을 비롯해 유튜브, 틱톡 등에서 개인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4년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대중적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또 BJ 과즙세연은 202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89년생 케이는 SOOP에서 활동 중인 스트리머다. 다만 그는 2019년 양다리 논란이 불거지거나 2020년 여성 BJ 성희롱 논란, 2021년 코인 선취매 논란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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