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한미국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

KBS 2026. 4. 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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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스틸 전 의원은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5년 가족과 미국으로 이주했고, 로스앤젤레스 폭동 사태를 계기로 미 정계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보자는 2021년부터 4년간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며 2024년 선거에서 낙선했습니다.

백악관은 연방 상원에 주한미국대사 인준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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